향후 어떤 협력을 하더라도 대북제재에 저촉될 가능성이 크다....[more]
당시에는 급여를 받지 못한 퇴직 교원들이 법원에 학교 재단의 파산을 신청했다....[more]
남은 교수들은 법원의 파산 선고 이후 무보수를 감수할 테니 2학기까지는 수업을 진행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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